1993년 ROCK에 관심 있고 열정 있는 1기 선배님들로 부터 시작되어 현재 2017년 25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25년간 이어지고 있는 전통 있는 동아리입니다.

음악이라는 취미 하나로 밴드의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음악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아는사람들의 모임으로서 교내 및 교외 행사를 참여하며 경험을 쌓고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재학 중인 선배와 후배들뿐만 아니라 졸업생들과도 끈끈한 정으로 뭉쳐있습니다. 항상 `즐길 줄 알자!!`를 모토로 즐겁고 신나는 음악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연극동아리 동서대학교 극예술연구회 마하는 '어우러짐', '두루 원만함' 이라는 창단 이념 하에 회원 상호간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연극동아리 동서대학교 극예술연구회 마하는 '어우러짐', '두루 원만함' 이라는 창단 이념 하에 회원 상호간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친목도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순수 아마추어 대학연극을 연구해 연극문화에 대한 인식과 보급에 힘쓰고 직접 무대에 올라가 연극을 해 봄으로써 지금껏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대학생들이 알찬 대학생활을 영위하여 진정한 대학인의 모습으로 태어남을 목적으로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젊음을...”이라는 차단이념과 같이 뫼가람은 자아실현과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젊음이라는 패기로 정기적인 여행을 떠나는 동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여행 동아리 ‘뫼가람’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젊음을...”이라는 차단이념과 같이 뫼가람은 자아실현과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젊음이라는 패기로 정기적인 여행을 떠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뫼가람은 갑갑한 도시,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 대학생활의 추억을 하나씩 키워나가며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하며 하나가 되는 동아리입니다. 선후배, 동기간의 끈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뫼가람, 자연과 추억을 벗 삼아 여행을 떠나는 멋진 동아리 뫼가람, 진정 여행을 좋아하고 진심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동서인들이 모이는 곳. 바로 그 곳이 여러분들이 원하는 동아리 뫼가람입니다.

저희 “미디믹스”는 1998년에 창단되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활동하고 있는 자유음악동아리입니다.

저희 “미디믹스”는 1998년에 창단되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활동하고 있는 자유음악동아리입니다. 공연은 물론, 작사, 작곡, 악기 연주 및 디제잉 등 장르 구분 없이 활동 하고 있습니다. 축제공연 및 외부공연, 매년 자체적으로 하는 정기공연을 통해 각자의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선후배 사이에 딱딱한 모습보다 서로 소통하며 각자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실력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동아리에서 음악의 전반적인 활동을 하며 개인의 실력도 향상시키고 선후배간의 우정 및 신뢰를 쌓으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서대학교 교내 방송국 자체프로그램의 로고송을 제작하기도 하였으며 라디오 방송에서 사용된 로고송을 제작한 바가 있고, 동아리 자작곡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관심이 있는 분은 언제든지 저희 “미디믹스”를 찾아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댄스동아리 BLACK입니다. 저희는 댄스동아리인 만큼 춤에 대한 열정과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함께 가는 가족 같은 동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댄스동아리 BLACK입니다. 저희는 댄스동아리인 만큼 춤에 대한 열정과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함께 가는 가족 같은 동아리입니다! 주기적인 연습으로 동아리 원들과 친목도모를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대회나 공연에 참가하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보람찬 동아리입니다! 여러 장르와 노래의 춤을 창작, Cover하며 다양한 춤들을 익히며 대학생활의 학문, 낭만과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하는 상큼한 동아리입니다!

저희 언플러그드는 순수 음악동아리로써 음악을 사랑하고 함께함을 사랑하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저희 언플러그드는 순수 음악동아리로써 음악을 사랑하고 함께함을 사랑하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저희 동아리명 에서 보듯 주축이 되는 것은 어쿠스틱 기타를 위주로 한 포크계열의 음악이지만 조그마한 틀 속에 갇힌 것이 아닌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일렉트릭 계열의 음악도 수용하는, 한 장르의 음악이 아닌 다양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그리고 선, 후배간의 위계를 강조하기 보단 좀 더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친숙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줄곧 유지하고 있으며 누구나 음악에 대한 취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무대에도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학교 창립과 동시에 개설된 동서대학교 정통 동아리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사람사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동아리 언플러그드입니다.

반갑습니다. 동서대학교 전통문화예술연구회 예소리 입니다.

반갑습니다. 동서대학교 전통문화예술연구회 예소리 입니다. 저희 동아리 주목적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악기를 가지고 우리의 문화와 예술을 올바르게 인식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매년 새로운 신입생들을 받아 북, 장구, 징, 꽹과리, 상모 등 여러 악기들을 정하고 재학생들의 가르침으로 이루어집니다. 저희 동아리 중 큰 행사는 총 3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신구대면식, 전수, 정기공연이 있습니다. 신구대면식은 매년 새로운 신입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과 재학생 선배님들이모여 단합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전수는 8박9일 동안 문화재선생님 계신 곳을 직접 찾아가서 선배님들이 알려주지 못한 점을 알려주시고 선배님들과 합숙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동아리중 제일 큰 행사인 정기공연이 있습니다. 정기공연은 1년 동안 배워 익힌 실력을 선배님들과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마음껏 실력을 발산하는 자리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중요 행사 3가지 말고도 또 재미있는 일은 외부에서 들어온 공연 섭외를 통해 선배들과 행사를 마치고 뒷풀이도 가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선후배간의 정이 남달라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동아리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만화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만화 동아리 잎.띠입니다. 잎.띠란 “잎파랑이 같은 띠아모꼬지”라는 순수한 우리나라 말로서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 이라는 뜻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만화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저희 동아리에 주 활동은 1년에 정기적으로 제작하는 회지와 학기에 한번 씩 하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만화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암실이 구비되어있어 흑백필름을 사용하여 촬영부터 직접 현상, 인화 과정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타키온(TACHYON)은 빛보다 빠른 입자를 말하며 찰나의 순간을 담아낸다는 의미입니다. 암실이 구비되어있어 흑백필름을 사용하여 촬영부터 직접 현상, 인화 과정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다들 인생 사진 한 번 찍어보고 싶으신 적 없으신가요? 타키온에서 너와 나의 인생 사진을 찍으러 떠나봅시다! 저희 동아리에는 암실이 구비되어 있어 필름 카메라로 찍은 흑백사진을 직접 현상, 인화할 수 있습니다! 필름 사진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DSLR, 미러리스 등 사진이라면 제약 없이 다양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기말에는 학기 동안 매주 출사를 나가서 직접 찍은 사진들로 학생플라자 중앙에서 사진 전시회도 하며 본인이 찍은 사진을 사진엽서로 만들어서 기념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없어도 입부 가능하다는 점! 사진을 잘 찍고 싶으신 분들! 사진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인생 사진 하나쯤 찍어보고 싶으신 분들! 사진동아리 타키온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FILMWORKS는 영상영화 뉴미디어시대의 차세대를 이끌어 갈 동서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설된 영상예술연구회 입니다.

FILMWORKS는 영상영화 뉴미디어시대의 차세대를 이끌어 갈 동서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설된 영상예술연구회 입니다. 중앙연구회의 장점을 살려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학부의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발상과 생각을 공유 하며 컨텐츠를 제작 하고 있습니다. 영화제, 영상제 출품, 영상자원봉사, 자격증 스터디 등 개인 창작물 제작과 영상예술 학습 개선을 위하여 정기적인 스터디 모임을 가지며 모든 회원들이 1인 1자격증 취득 또는 영화 영상제 수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협회와 연계하여 현직 영화감독, 평론가, 배우들과의 만남을 통해 끊임없는 실무 교육 지원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한또바기란 1992년부터 현재까지 전통을 이어온 동서대학교 아마추어 문학 비평 동아리로서 한의 “크다”란 뜻과 또바기의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 없게”가 합쳐진 말입니다.

한또바기란 1992년부터 현재까지 전통을 이어온 동서대학교 아마추어 문학 비평 동아리로서 한의 “크다”란 뜻과 또바기의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 없게”가 합쳐진 말입니다. 문학 활동과 문화 활동을 통해 문학의 전문성을 탈피하고 진정한 대학인의 참 교양으로서 문학을 추구하며 나아가 인격도야에 이바지하여 대학교의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동아리의 활동사항은 주제토론회, 독서토론회, 문학콘서트, 시화전, 시 낭송회 이밖에도 모꼬지, 체육대회 등의 다양한 화동을 통하여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우리 한또바기는 동서대학교 내 최고의 장수 동아리이며, 많은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어우러져 대학 생활에서 가져야할 사고와 실천, 그리고 삶을 풍요롭게 인생의 시작인 대학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동아리입니다.

저희 학술동아리인 CAN(Computer Application Network)은 인간이 컴퓨터를 사용 그 응용과 발전을 통해 물질적인 부분에서 나아가 정신까지 교류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술동아리인 CAN(Computer Application Network)은 인간이 컴퓨터를 사용 그 응용과 발전을 통해 물질적인 부분에서 나아가 정신까지 교류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내 학부연구회 학생들이 많이 존재하며 컴퓨터공학부, 디지털컨탠츠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학생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회원들 간에 가족 같은 화목한 분위기와 동기들과 선후배들 간에 끈끈한 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컴퓨터 동아리답게 PS4부터 하이엔드급 PC까지 갖추고 있어 동아리 활동 교육프로그램은 포토샾, 자바, 파워포인트, C, C++, HTML태그, 플래쉬 등 학업에 관련된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회원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컴퓨터 학술동아리의 탈을 쓴 게임 동아리로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학생들끼리 모여 프로그래밍, 디자인 툴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CAN에 들어오시면 여러가지 경험도 쌓고 선후배간의 우정도 돈독히 할 수 있습니다. 대학 생활에 멋진 추억을 만들고 많을 것을 얻어 가시려면 저희 동아리 CAN에 오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DFLC는 투자에 대해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클럽입니다.

DFLC는 투자에 대해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클럽입니다. 매주 수요일 동아리 방에 모여 오늘 하루 이슈, 경제상황, 증권시세 변화, 현물의 변화 등등 주간 일어난 이슈를 모아 한 방 안에서 앞으로의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토론의 장을 주된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DFLC의 투자 철학

• 1. 가치투자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
• 2.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3. 기술적 분석이 아닌 기본적 분석을 목표로 철저히 분석해 기업의 내재된 가치를 발견하고 장기투자를 목표로 한다.
• 4. 증시의 예측은 무조건 경제상황을 기초로 예측한다.

DFLC의 활동

• 1. 부증련 활동을 통한 부산외부 학교와 교류
• 2. 한국경제 무료 배포
• 3. 사람들과의 친목
• 4. 경제와 증권에 관해 연구

DFLC의 가입조건

• 1. 증권에 관심이 있고 함께 배우고자 하는 열정(학년 전공 무관)
• 2. 다른 과 타학생들과 교류할 의사가 있는 학생
• 3.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 학생

증권에 관한 공부는 한계가 없습니다. 매일 하루 세상이 변해가듯 증권의 전략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바뀌어 갑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저희 증권 꿈나무도 빠르게 변해가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선 타인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같이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각자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완해 주기 위해선 타인이 필요하고 타인을 통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DFLC를 설립하게 된 계기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농활, 벽화그리기, 도시락 배달, 축제행사 도우미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를 깨닫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동아리 입니다.

농활, 벽화그리기, 도시락 배달, 축제행사 도우미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를 깨닫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동아리 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은 회원들 간의 우정이 싶어 한 가족처럼 지내는 동아리입니다. 대학 생활동안 많은 봉사활동과 추억, 경험을 쌓고 싶으면 '더불어 사는 세상' 으로 많이 와주세요!!

라포(Rapport)란 사람 간에 마음이 통하고, 따뜻한 공감이 있으며 신뢰와 친근감으로 이루어진 인간관계라는 뜻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봉사동아리입니다.

라포(Rapport)란 사람 간에 마음이 통하고, 따뜻한 공감이 있으며 신뢰와 친근감으로 이루어진 인간관계라는 뜻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봉사동아리입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특수아동을 비롯한 다양한 대상자에게 관심을 높이고 교류하며 좀 더 치료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에는 특수학교와 센터가 있습니다. 먼저 특수학교 학생의 과학실험시간 부족으로 매주 1회 봉사활동을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과학 실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 전에 봉사자들은 주제를 선정해 사전 실험을 한 뒤 수업시간발표를 하고 실험을 합니다. 그리고 센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작업 치료 프로그램 등 담당 교수님을 통해 좀 더 전문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메카는 1993년 10월에 결성된 동아리로서 기계공학과(mechanics) 전자공학의(electronic)이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인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라는 용어를 약자로 만들어 메카(mecha)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메카는 1993년 10월에 결성된 동아리로서 기계공학과(mechanics) 전자공학의(electronic)이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인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라는 용어를 약자로 만들어 메카(mecha)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메카트로닉스는 최초에는 기계기술과 전자기술의 단순한 결합이라는 차원을 넘어 정보처리기술까지 포함되는 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메카트로닉스란 기계와 전기, 전자 장치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제품자체를 구성하거나 제품자체를 생산하는 장비를 구성하도록 하는 관련기술이나 컴퓨터 및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필요한 제반기술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광대한 분야에 사용되는 메카트로닉스란 학문의 기반이 되는 ic제어 및 마이크로 마우스인 라인 스케너를 제작 및 연구를 주 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제반사항으로 매년 10월경 전국 라인 트레이서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의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딱딱하고 어렵게 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관련 전공분야의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취업 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비 전공분야 학생들 또한 간단한 로봇의 원리 이해 및 컴퓨터 교육을 통하여 개인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 백양 로타랙트는 국제 로타리 3661 지구 소속 및 백양 로타리 클럽의 하위 단체로서 대학생들의 모임입니다.

저희 백양 로타랙트는 국제 로타리 3661 지구 소속 및 백양 로타리 클럽의 하위 단체로서 대학생들의 모임입니다. 부산 내의 대학 로타랙트 연합 봉사동아리이며, 정기적으로 월 2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소화영아재활원에서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기관청소, 빨래, 놀아주기 등을 하고 있고,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모라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 국수배달, 복지회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국내외 타 로타랙트들, 단체들과 교류하여 다양하고 의미있는 봉사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연구회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연구회입니다. 이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저희 동아리에서는 일본에 관한 전반적인 공부 및 친목도모를 합니다. 일본연구회는 1993년 3월 2일에 창단하여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전통을 가진 일본연구회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여러 가지 한일문제 이슈에 대한 논의와 토론을 주목적으로 하며 함께 공유하면서 그에 맞는 문제점을 풀어나가고 선, 후배와 친목을 다지면서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학술동아리입니다. 저희 동아리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11월에 여는 방송제와 정기적으로 애니, 일본영화상영, 일본인 교류 등입니다. 위 사진은 매년 말에 일본에 유행하는 이슈나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를 모티브해서 일본어로 연극하는 활동입니다. 일본문화, 일본어 등에 흥미가 있으시고 배우고 싶으신 분, 일본연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공부하고 대학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여러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DASH는 축구 동아리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DASH는 축구 동아리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DASH의 주 활동은 매주 일요일마다 상대팀들을 초청해 경기를 진행하고 있고 매 학기 마다 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대회우승을 목표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뿐만 아니라 선후배간 친목도 다질 수 있는 동아리 DASH입니다.

동서대 농구 동아리 HOOK은 92년 학교 건립과 동시에 창단되어 동서대학교의 역사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동서대 농구 동아리 HOOK은 92년 학교 건립과 동시에 창단되어 동서대학교의 역사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부산 대학 동아리 연맹에 등록된 동아리로 부산 대학 농구 동아리 연맹에서 개최되는 각종 재부 대회에 출전하며, 매주 동아리 연습을 통하여 드리블, 슛 패스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과의 연습 경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농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농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들러주세요. HOOK에 들어오시면 농구뿐만 아니라 친근한 선, 후배 사이로 함께 재밌는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검도 동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검도 동아리입니다. 저희 검도부는 올해로 22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전국 대학생 검도대회 우승, 부산 시장기배 검도대회 우승, 제 24회 재부산 대학검도 동아리연합회 영남대학검도교류전 남자 개인부문 3등(동메달) 수상 등 많은 시상 경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검도는 유산소 운동으로써 건강한 몸과 다이어트에도 그만이고, 정신력 집중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부하실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장비(갑상, 호구, 도복, 죽도 등)들은 대여 가능하며 필요시 개인적으로 구비해서 사용해도 무방하며 체육관 사용 및 샤워도 가능합니다. 운동만 하진 않고 친목도 다질 수 있으며 많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인간관계를 보다 더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검도라는 운동이 생소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한번 경험해보시면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 겁니다. 저희 검도부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이니 꼭 한번 찾아주세요.

굴림터는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볼링동아리입니다.

굴림터는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볼링동아리입니다. 굴림터는 1996년3월 26일 창단 되었고 22년 동안 무사히 이어가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볼링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일주일에 한번 씩 정기적으로 볼링을 치러 갑니다. 저희 동아리는 부산지역 8개 대학과 함께 재부에 가입되어 있어서 우리학교를 제외한 타 학교 학생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볼링을 잘 치시던지 못 치시던지 볼링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대 환영입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 많은 대회에 참가해서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 굴림터에 들어와서 볼링에 참 의미를 배우실 분은 주저 마시고 굴림터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초보자도 기초부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레드콕스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레드콕스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레포츠과학부에서 과 동아리에서 점점 시간이 흘러 정식 동아리가 되었습니다. 배드민턴이라는 운동은 서로 처음 보는 사람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부담 없는 운동입니다 저희 레드콕스는 op선배님들을 기반으로 무료레슨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교 코트보다 훨씬 많은 9개의 코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샤워시설까지 있으므로 친목도모 및 건강증진에 부담 없는 동아리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동서대학교 스키동아리 레볼루션 입니다.

반갑습니다 동서대학교 스키동아리 레볼루션 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여름에 수상스키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기지며, 겨울에는 강원도 스키장의 스키스쿨에 입사를 하여 스키를 직접 배우며 가르치게 되는 강사 일을 매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스키연맹 및 한국스키장경영협회에서 일년에 한번 있는 자격증 시험을 치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 동아리는 전국대학스키연맹에 등록이 되어있는데 여기서 주최하는 대회를 치루며 전국에 있는 대학교간 친목도모를 하게 됩니다.

반갑습니다 동서대학교 미식축구 동아리 블루돌핀스 입니다.

외국에선 미식축구를 금세기 최후의 스포츠라 일컫고 있습니다. 미식축구만큼 다양한 작전과 박진감, 화려함을 갖춘 운동은 없을 것입니다. 대학에 들어와 어딘가에 미쳤다면 그 사람은 대학생활에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공부에 미치든 사랑에 미치든... 우리는 미식축구를 선택했습니다. 남자만의 스포츠! 매년 개최되는 전국 춘계, 추계 리그를 같이 뛰면서 우린 형제애를 느낍니다. 학교와 학생들의 명예를 걸고 하는 운동인 만큼 우리대학 학생들의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보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열정과 미숙축구에 대한 관심 있는 신입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저의 블루돌핀스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저희 보드 동아리 안전제일의 활동은 공강시간에 자유롭게 보드를 타고 크루징, 보드 대회, 스팟에 가서 보드를 즐기며 보드를 잘 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보드를 배우고 싶고 타보고 싶으신 분들과도 보드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보드 동아리 안전제일의 활동은 공강시간에 자유롭게 보드를 타고 크루징, 보드 대회, 스팟에 가서 보드를 즐기며 보드를 잘 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보드를 배우고 싶고 타보고 싶으신 분들과도 보드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 시간은 정해진 시간 없이 자율적으로 활동을 하고 주말에도 활동하는 사람이 많고 주로 공강 마다 틈틈이 전자정보관 앞에서 보드를 탑니다. 저희 동아리의 특징은 정식 동아리가 된 지 오래되지 않고 보드 동아리답게 많이 자유롭고 취미를 공유하며 친해지기 쉽습니다. 타는 보드의 종류는 가리지 않지만 롱 보드를 주로 타고 개인용 보드가 없으셔도 동아리 공용 보드를 탈 수 있습니다.

열정과 패기로 뒤덮인 사직 그라운드의 열기를 끌어 왔습니다. 부산을 제패하고 전국 최강 대학 야구 동아리로 거듭나있는 ACE입니다

열정과 패기로 뒤덮인 사직 그라운드의 열기를 끌어 왔습니다. 부산을 제패하고 전국 최강 대학 야구 동아리로 거듭나있는 ACE입니다 선수 못지않은 체격을 가진 남자들과 박기량을 쏙 빼닮은 여자 동아리 원 까지 필사즉생 동서화합의 정신으로 하나 되어 나아가는 명실상부한 동서대최고의 동아리 ACE입니다

반갑습니다~ 태권도 동아리 여울 입니다.

반갑습니다~ 태권도 동아리 여울 입니다. 태권도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적인 무술로 수련을 통한 심신단련과 강인한 의지와 바른 몸가짐과 인성을 위한 교과서적 지침입니다. 저희는 요즘 진행하는 운동으로는 태권도 승단 및 단증 취득 각 대학 태권도 동아리 간 교류 확대 및 대회준비 (동아리원간 친선겨루기) 그리고 공연을 위한 연습 등이 있습니다. 여울이란 이름의 뜻은 작은 물줄기들이 모여 하나의 큰 물줄기를 이루어 겉은 잔잔하지만 속에 세차게 흐른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한명 한명의 동아리 원들이 모여 하나의 동아리를 이루어 역동적인 동아리가 되어 가는 것 입니다. 여울은 2017년 기준 올해로 생긴지 25년이 되어가며 여울은 동서대학교의 역사와 함께한 최초의 동아리입니다. 25년을 지내오며 여울의 전성기도 있었고 아닐 때도 있었지만 현재 저희는 최고 전성기를 뛰어넘기 위해 다시 기지개를 켜는 중입니다. 저희는 동아리 원들의 안전한 운동을 위해 별도로 매트를 구매하고 장비들을 구입해 동아리 원들의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울은 특히 졸업하신 선배님들로 구성된 여울 후원회가 있어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후원을 통한 후배사랑이 타 동아리와 차별되는 저희 여울만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농구동아리 좍스 (Jocks) 입니다.

저희는 농구동아리 좍스 (Jocks) 입니다. 저희동아리는 농구와 친목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리로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대학농구연맹(재부) 소속 동아리로써 재부에서 개최하는 많은 대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에서 개최하는 농구대회도 있는 만큼 농구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배우고 싶은 사람, 잘하는 사람 상관없이 모두 함께 하고 있으며, 주 2회 운동을 실시하며 농구 뿐 아니라 친목도모를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포함한 시간도 있습니다. 또 졸업한 OB선배들과 함께 세대를 어우르는 많은 활동이 있습니다. 농구를 좋아한다면 주저 말고 좍스로 오십시오! 혹 농구를 배우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도 환영입니다! 여학생 분들도 매니저 활동과 더불어 농구를 배우며 친목도모도 하고 있습니다! 가족같이 화목한 좍스 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리는 동아리 예수전도단(YWAM)입니다.

예수전도단(YWAM; Youth With A Mission)은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모든 세대 들을 일으켜 온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국제적인 선교 단체입니다. 예수전도단 대학 사역은 대학생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되어, 열방에 복음을 들고 나가며, 이들을 통해 사회 각 영역이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국내전도여행, FM(해외전도여행), 캠퍼스 아웃리치 등의 활동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당신을 초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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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란 학생신앙운동의 영문 명칭인 Student For Christ 의 Initial입니다.

학생신앙운동은 해방과 6.25를 전후로 일어난 한국교회의 회개운동의 영향으로 부산 제1영도교회에서 모였던 당시 중고학생들의 기도 모닥불 운동과 한부선 선교사님의 지도로 모였던 성경공부 그룹인 청년신앙운동이 통합되어 전국적인 규모로 확장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운동의 신앙적 기초는 개혁주의입니다. 개혁주의가 표방하는 바는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부흥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개인의 변화는 교회의 갱신과 사회의 변혁으로 나타나며 그 결과는 하나님 나라의 우주적 확장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개혁주의 신앙과 생활을 확립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성경적 리더십 양성 및 성경적 대안 실천 운동, 전도와 선교운동의 방향을 가지고 활동하는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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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Campus Crusade for Christ)는 'Movement Everywhere' (어느 곳에서나 영적 운동을 일으키기)라는 비전을 가지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믿음을 훈련시키고, 이들이 다른 사람들을 전도하고 제자화 할 수 있도록 파송하여, 지상 명령을 성취하도록 돕는 단체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 주요 대학에는 세계 인구의 약 1%에 해당하는 6천만 명의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 각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분야에서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영적 운동을 일으킬 내일의 지도자들이 될 것입니다. 현재 전국 41개 도시, 300여개 대학에서 2만여 명 의 대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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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 종족 전문인 선교단체

로잔 언약에 기초한 신앙고백을 가지고 사역하는 초교파적인 복음주의 선교단체로서 최전방 프론티어 미전도종족 전문인선교를 추구하며 선교현장에서 전도와 제자양육을 통한 교회개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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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찬양팀 VIC은 Voice In Christ의 약자로 주님 안의 한 목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악기와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하지만 그 다름이 하나로 어우러져 오직 한 분뿐이신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됩니다.

1998년도에 두 사람에 의해 창단되어 기타 하나로 시작했던 찬양팀이, 조금씩 사람이 모이고 악기를 갖추어 지금의 밴드형태로 발전하였습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처음 창단했을 때의 정신은 계승되어오고 있으며 여전히 동서학원의 복음화를 위해 노래하는 채플 찬양팀입니다.

D.S.M은 Debtors to SaviourMission의 약자이며, '빚진자들 선교회'라는 선교단체 입니다.

DSM은 학원 복음화 협의회에 정식 가입된 건전한 선교단체입니다. 현재 부산에는 동서대, 경성대, 부산대, 부경대, 부산외대, 동아대, 고신대까지 7개 캠퍼스가 연합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서대 DSM의 정기모임으로는 캠퍼스 모임, 연합예배, 1:1 제자훈련이 있고 이외의 비전트립, 축제, 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복음의 일꾼 된 예수님의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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